후쿠오카에서 유후인까지 가는 관광열차, 유후인노모리 유후인 온천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후쿠오카시에서 기차로 2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에 있는 규슈 오이타현 유후시에 있는 온천입니다. 유후인 역에 내리자마자, 유후다케 산이 유후인을 감싸고 있고, 유후인 역에서 긴린코라는 호수까지 이르는 유노츠보 거리에는 다양한 상점들과 온천여관, 미술관 등의 시설들이 이어져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저렴한 여관부터 최고급 료칸까지 들어서 있어 온천 관광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후쿠오카에서 유후인에 가는 것은 JR열차를 타거나 고속버스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고속버스는 후쿠오카의 하카타교통센터, 텐진교통센터, 후쿠오카 공항 국내선 청사 등에서 떠나는 고속버스를 탑승하면 가능합니다.열차는 하카타역에서 출발하는데 하루 6번 (7:45, 9:15, 10:16, 12:16, 14:3..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나카스 아케이드 거리의 달콤한 디저트, 하카타 명물 카와바타 젠자이 히로바 후쿠오카 여행이라고 하면 나카스 카와바타 일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하카타의 전통문화를 계승해 온 "쿠시다 신사"와 모두에게 사랑받는 쇼핑몰인 "캐널시티 하카타" 등이 있으며, 일본 특유의 오래된 가게들을 만나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그 중에서도 하카타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카와바타 상점가"대략 400m의 아케이드에는 약 130개 점포가 줄지어 있습니다. 하카타 인형을 비롯한 여행 기념품점,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마츠리 관련 상품을 모은 가게, 현해탄의 생선을 맛볼 수 있는 식당과 인기 라멘 점도 있으며, 하카타 관광의 유명한 코스입니다. 그중에서도 하카타 명물로 유명한 "카와바타 젠자이" 자판기의 나라 일본답게 티켓을 구입하면 됩니다.당연하게도 무조건 현금.젠자이는 1세트에 500엔입니다... 더보기 도쿄 여행 찍먹 라멘 츠케멘 전문점, 츠케멘야 야스베에 찍먹 라멘인 츠케멘 맛집으로 유명한 "츠케멘야 야스베에"를 왔습니다. 도쿄 각 지역에 전개중인 인기 맛집이라 대기가 많습니다. 저는 이번에 도쿄 아키하바라역에서 전자상가 쪽으로 도보 1분 거리의 아키하바라점을 들렸습니다. 땅값이 비싼 아키하바라다 보니, 지하에 위치해 있고 일본 특유의 좁은 카운터에서 옹기종기 먹습니다. 메뉴가 굉장히 많고 한국어가 없었는데 한국인들이 많이 들리는 점포의 경우에는 한국어 메뉴가 있습니다.1번~4번이 츠케멘, 5~8까지 매운 츠케멘, 9~12가 된장 츠케멘, 13~16은 매운 된장 츠케멘, 17~20까지가 일반 시오라멘입니다.메뉴의 뒷번호일수록 양이 많고, 추가 요금은 없어서 좋습니다.예) 1번은 츠케멘 소, 4번은 츠케멘 곱빼기 "매운맛 츠케멘" 780엔과 "야스베에 특제.. 더보기 오키나와 여행 리조트 느낌이 물씬 나는 레스토랑, 와규 카페 카푸카 오키나와에서 가장 특색 있는 장소라고 하면 역시 아메리칸 빌리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는 미군 시설 캠프·포스터 중 해안을 따라 있던 함비 비행장이 1981년에 반환되어, 1988년에는 비행장에 인접하는 해안에서 새롭게 매립지가 조성되었고 거기서 미국스러운 분위기를 살려 만든 곳입니다.특히 주차장이 넓고 무료라서 부담 없이 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샌디에이고의 시포트 빌리지를 본떠 만들어진 곳이라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에서도 아기자기한 건물들로 유명한 "데포 아일랜드"의 해안가 "피셔리나" 지역에는 새로 만들어진 카페들이 가득합니다. 오늘 들려 볼 곳은 일본 와규가 메인인 "와규 카페 카푸카" 점내의 분위기나 카페 앞의 선셋 비치의 경치 등으로 유명하여.. 더보기 오키나와 여행 사나이들의 취향 저격, 라이더스 가레지 카페 & 다이너 요즘 대부분의 카페는 블링블링 예쁘고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예쁜 카페들이 있다면 사나이들을 위한 거친 카페도 있어줘야 하는 법.오키나와 중부, 후텐마 미군 기지 근처의 "라이더스 가레지 카페&다이닝"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어딘가 투박한 사각형의 건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있을법한 차고지가 등장.내부는 커다란 네이키드 오토바이와 오래된 자동차가 보입니다.여기가 카페가 맞긴 한 걸까? 조금 돌아 들어가면 입구가 나옵니다. 내부에 들어서면 역시 오래된 차고가 나옵니다. 언제부터 이용되었는지 가늠하기도 어려운 마차. 영화에서나 보던 클래식 자동차. 오래전 모델의 "BMW 미니" 어릴 적 로망이었던 소방차까지 있습니다. 도대체 뭐하는 곳이지? 가게의 한편에는 최신식의 .. 더보기 홋카이도 겨울여행에서 만난 얼음 왕국,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아이스 빌리지 즐거운 겨울 액티비티를 즐겼던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에 밤이 찾아왔습니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매년 12월부터 3월까지, 얼음으로 만들어진 마을인 "아이스 빌리지"를 오픈합니다. 아이스 빌리지는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마을로, 아름다운 조명이 곳곳을 밝히고 있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아이스 빌리지 입구에서 조금 걸어 들어오다 보면 야외에 에스키모인들의 집인 "이글루" 모양의 얼음으로 만들어진 돔 건물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계단 또는 미끄럼틀을 이용해 아래로 내려옵니다.꽤 경사가 있는 얼음 미끄럼틀을 타면 기분 좋은 스피드로 내려갑니다.어린아이들에게 인기 최고입니다. 마을의 가운덴 푸른 조명이 환하게 밝히고 있는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가 있습니다. 스케이트 렌털은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 앞에 .. 더보기 홋카이도 여행 스키어와 스노보더의 천국,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겨울 액티비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홋카이도를 한 번쯤 오셨거나 여행을 고려하셨을 거 같습니다. 홋카이도는 부드러운 파우더 눈으로 유명한데, 시베리아에서 불어 온 찬 공기가 동해를 넘어오며 서북 계절풍으로 변해 대량의 강설 후, 건조한 공기의 온도가 크게 낮아져 파우더처럼 부드러운 눈을 내리게 합니다. 이런 홋카이도에서 겨울 액티비티를 즐기기 좋은 곳이라면 니세코 스키장, 토마무 리조트, 후라노 스키장, 키로로 스키장, 루스츠 스키장을 꼽습니다. 오늘은 홋카이도 5대 스키장 중에서도 눈의 질이 좋고, 특히 가족과 오기 좋은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에서의 하루를 즐겨 봅니다. 시작은 렌털 샵에서 웨어를 준비합니다.색깔별로 종류별로 준비되어 있어,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우선 곤돌라를 타거나 스키 대여를 .. 더보기 오키나와 여행 외국인 주택가에 있는 샌드위치 전문점, 313 샌드위치 카페 오키나와 나하에서 아메리칸 빌리지가 있는 차탄으로 가다 보면 우라소에시에 "미나토가와 외국인 주택가"가 있습니다. 예전 아메리칸 빌리지의 부지에 캠프 킨저가 있을 무렵 그 주변의 지역의 주택이 포화 상태가 되자, 각지에서 민간에 의한 임대주택의 개발이 이루어졌고 그중 한 곳이 미나토가와 외국인 주택가입니다. 원래 이곳은 작은 언덕이였지만 와일드하게도 "다이너마이트"로 언덕을 폭파시키고 70여 동의 주택을 지었습니다. 하지만 캠프 킨저가 반납되고, 아메리칸 빌리지가 조성되면서 여기서 살고 있던 미군들이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기 시작했고 빈집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넓은 주차장과 세련된 건물이 오키나와 주민들 뿐만 아니라 일본 본토에서 이주해 오는 사람들에게도 인기 주택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게다가 이 지역..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