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미국의 서해안과 콜라보, ZHYVAGO COFFEE ROASTERY(지바고 커피 로스테리) 오키나와에서 차로 40분 정도 북쪽으로 가면 일본의 느낌과는 전혀 다른 "아메리칸 빌리지"가 나옵니다.아메리칸 빌리지의 상세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https://errdaytrip.com/22?category=996363 오키나와의 작은 미국, 자체가 유원지인 아메리칸 빌리지오키나와 여행이라고 하면 아메리칸 빌리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미군 시설 캠프·포스터 중 해안을 따라 있던 함비 비행장이 1981년에 반환되어 1988년에는 비행장에 인접하는 해안에서 새롭게errdaytrip.com아메리칸 빌리지 에서도 특히 유원지에 온 느낌이 나게 하는 "데포 아일랜드"라는 곳이 있습니다.사진의 장소처럼 알록 달록하여 마치 오사카의 "USJ"나 "도쿄 디즈니랜드"에 온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미국의 .. 더보기 오키나와의 작은 미국, 자체가 유원지인 아메리칸 빌리지 오키나와 여행이라고 하면 아메리칸 빌리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미군 시설 캠프·포스터 중 해안을 따라 있던 함비 비행장이 1981년에 반환되어 1988년에는 비행장에 인접하는 해안에서 새롭게 매립지가 조성되었고 거기서 미국스러운 분위기를 살려 만든 곳입니다.초기에는 미군 기지가 철수하여 남아 있는 미군 가족들을 위한 쇼핑, 문화 공간을 제공하려고 벌인 사업이었으나 현재는 오키나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주차장이 넓고 무료라서 부담 없이 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샌디에이고의 시포트 빌리지를 모델로 하여 작지만 규모는 작지만 시 포트 빌리지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관광객이 몰리는 곳 답게 부지 내에는 호텔과 음식점, 쇼핑몰로 가득합니다.각각의 가게들은 특색이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