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후쿠오카

37도가 넘어가는 후쿠오카 여름여행의 새로운 제안 : 하카타 리버레인 몰 
博多リバレインモール by TAKASHIMAYA

 

하카타 리바레인 몰 (博多リバレインモール by TAKASHIMAYA)

 

사람,사물,정보,문화,전통이 복합하는 고품질의 도시 공간으로서 1999년 3월 6일에 탄생한 "하카타 리바레인 몰" 번화가 텐진에도 교통이 편리한 하카타역에도 없는 새로운 "여유"의 매력을 느끼게 해 주는 문화 시설과 상업 시설을 쾌적한 공간과 융합시킨 시설이다. 특히 거대 종합 쇼핑몰이면서도 나카스강을 끼고 있어 리버뷰의 장점도 가진 곳. 기존의 소비만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패션부터 인테리어 맛집까지 다양한 가게들이 갖춰진 상업시설로 야키니쿠 부터 수제 맥주까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즐기기 좋다. 후쿠오카 여름은 생각보다 무지막지하게 더운데 이런 쇼핑몰의 정보를 잘 알고 다닌다면 좀 더 편안하게 쾌적하게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7k6mJNVxtediZ1UY6


야키니쿠도코로 이시하라규 (焼肉処 石原牛)

 

달콤하고 입안에서 녹는 최고급 맛의 "이시하라 규". 이시하라 규는 규슈의 남쪽에 위치한 가고시마의 자연에서 자란 소에서 엄선된 육질의 소고기를 뜻한다. 특히 알파 리놀렌산이 일반 소고기 보다 3배나 높아 생활 습관병이나 인지기능에 효과가 있다고 일컬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EU를 비롯한 해외로의 수출이 메인. 국내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었던 이시하라 소를 먹을 수 있는 맛집. 이시하라 목장 직영으로 먹이와 키우는 방법도 고집하고 있어 항상 고품질의 고기를 제공한다고 한다.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B4wixXKCJVvFYXpq7


아코테두테 (アコテドゥテ)

 

좀처럼 만나기 힘든 프랑스 과자와 갈레트, 크레페, 파르페 등을 먹을 수 있는 가게. 뭐니뭐니 해도 인기 메뉴는 햄 계란 치즈 갈레트 1300엔. 메밀가루가 향기로운 고급스러운 맛의 갈레트 안에 햄, 계란 치즈의 심플한 맛의 소재의 감칠맛과 곁들여진 야채 샐러드와 먹는 건강한 식사로도 만족할 수 있는 일품. 가게에서 직접 준비하는 케이크, 무스, 파르페등의 디저트도 즐길 수 있다. 거대한 비주얼의 파르페인 시실리엔누. 고급스러운 피스타치오 크림이 메인으로 새콤달콤한 프랑보아즈 소스와 샤베트,
파르페를 꾸준히 먹으면 머랭과 구운 과자도 곳곳에 들어있어 복잡하고 맛있는 맛으로 바삭바삭 달콤한 크리미와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볼륨 가득한 디저트.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VsgKrfyGr8tQMwRt8


칸미도코로 타키무라(甘味処 たきむら)

 

교토부 와즈카쵸(京都府和束町)의 계약 농원으로 유기농 국제 인증 기관의 엄격한 기준 아래 유기농 재배된 희귀한 우지차만을 사용. 그 향기와 맛을 가장 즐길 수 있는 빙수 "오가닉 말차 밀크 팥"을 연중으로 제공한다. 테이블에서 직접 당고를 구워, 미타라시 꿀과 단팥 등 좋아하는 맛으로 즐기는 "야키당고"도 추천. 경단의 테이크 아웃은 간단한 선물로도 최적이다.
 타키무라 엄선 유기농 말차를 사용한 프리미엄 빙수로 향긋한 말차의 감칠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미타라시 꿀 항아리 당고는 직접 굽는 은은한 단맛이 있는 당고를 미타라시 항아리 안에 들어있는 꿀에 푹 찍으면 갓 만들어서 나온 미타라시 당고를 즐길 수 있다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XxSMxtQLRMWpNqzd7


겐카이 혼마구로 타카시마(玄海 本まぐろ 鷹島)

 

일본의 자랑인 현해탄에서 자란 생선을 엄선하여 본격적인 스시 장인의 초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후쿠오카만의 초밥집이다. 메뉴는 현해탄의 본 참치와 제철 생선을 중심으로 제철 생선들을 즐길 수 있다. 생선에 맞는 일본술도 갖추고 있어 점심부터 낮술에도 좋다. 저렴한 점심 메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 메뉴도 갖추고 있어 가족끼리 식사하기 좋은 곳.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parKESNL75B541Ec9


브리티시 펍 모리스 히포(ブリティッシュパブ モーリス ヒッポ)

 

영국의 술집처럼 음료를 주문하고 그 자리에서 돈을 지불하는 캐시온 딜리버리 방식의 가게. 가게의 분위기나 나카스의 강변의 분위기가 마치 외국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특히 크래프트 맥주가 유명한데 낮에는 해피아워로 할인된 금액으로 낮술 가능. 테이블 차지가 없는 것도 꽤 괜찮다. 저녁에는 바와 강변의 분위기를 즐길려는 관광객들로 유명한 곳.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eaXhRNZ5biPnzi3T7

 

위 기사는 하카타 리버레인 몰의 지원으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