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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3분여행에 소개된 후쿠오카의 맛집 소개 2024년 6월 5일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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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조금만 더 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단키"(暖季)

야쿠인 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숨은 밥집. 자연산 생선 요리를 중심으로 한 고급 생선 요리가 인기다. 농가에서 직접 구입한 신선한 식재료를 고집하며 현미밥과 독특한 불향이 특징인 해물덮밥과 정식세트가 명물이다. 평일 점심은 1000엔~2000엔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장인 요리사의 솜씨를 즐길 수 있는게 장점. 2012년부터 교토 출신 요리사가 다양한 경험을 살려 부담 없이 맛있는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다만 양이 굉장히 작은데 도자기가 커서 작게 느껴지는 건지 맛이 있어서 적게 느껴지는 건지는 모르겠다.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E4ju9d1545TTQKFK6
리뷰 영상 : hhttps://youtube.com/watch?v=NhYst3INRGQ


먹고 싶으면 기다려요 "토리마부시"(とりまぶし)

후쿠오카 하카타의 대표 맛집 토리마부시.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토리마부시 고젠 상(1980엔)은 바삭한 닭껍질과 부드러운 다리살의 두 가지 식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푸짐한 밥 위에 얹힌 잘 구워진 닭고기는 감칠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히토미, 시치미, 깨 등의 고명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특제 폰즈와 된장, 유자 후추를 더한 육수는 입안에 산뜻함을 남긴다. 네기마부시 고젠 상(2100엔)은 규슈산 대파를 사용해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며, 파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게의 닭고기는 규슈 브랜드인 '화미조'를 사용하여, 잡내가 없고 고급스러운 맛을 제공한다. 사가현산의 쌀과 잘 어울리는 이 요리는  고이시 와라야키 그릇에 담겨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한다. 엄선된 재료와 장인의 기술이 빚어낸 '토리마부시'는 다채로운 양념과 함께 맛볼 수 있으며, 특제 백숙 스프로 감칠맛을 더해준다. 후쿠오카의 향토 요리를 새롭게 재 해석한 본점에서 잊지 못할 식사를 경험해 보자.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8BcVwWBWzKutDTkd9
리뷰 영상 : 


가성비일까 럭셔리일까 "나의 프랑스"

오레노 프렌치 하카타는 도쿄에서 유명한 '오레노' 시리즈의 일환으로 후쿠오카 하카타역 근처에 위치한 가성비 높은 캐주얼 프렌치 레스토랑. 하카타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의 접근성 좋은 위치에 자리하며, 드레스 코드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소고기 필레와 푸아그라 로시니"가 포함된 스페셜 코스를 6,800엔에 제공하며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는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테이블 차지는 평일 점심시간에 면제되고 나머지 시간에는 원드링크제(660엔)로 운영된다. 정해진 시간에 라이브 연주 서비스도 제공하여 식사 분위기를 돋군다.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Qn5MZvtwuPkXBiZ79
리뷰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19Hv805Ea50?feature=share


일요일도 절망하는 활 전갱이 튀김 "아지후라이 센타 오무코상" (Aji Fry Center)

하카타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한 "아지플라이센터 오무코"는 2024년 3월부터 연중무휴로 영업하며 현지민, 회사원,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곳은 신선한 전갱이를 바삭하게 튀겨내는 것으로 유명하며, 주말에도 대기줄이 길다. 메뉴는 '활전갱이 튀김 정식' 1200엔, '오무코산 정식' 1500엔, '믹스프라이 정식' 1500엔이 있으며, 밥은 무료로 리필 가능하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식권을 구매한 후 대기해야 한다. 식사 중에는 다양한 소스와 함께 맛을 즐길 수 있다. 오픈 키친에서 가정식의 따뜻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전 연령층에게 인기가 높다.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vBpwcpC7UhqQzxnJ9
리뷰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jJ_1DHOn5Gc


밥 리필 해달라고 애원하는 식당 "텐진 왓파테이쇼쿠도"(天神 わっぱ定食堂)

자극적인 음식이 많은 번화가인 텐진. 정식이 먹고 싶어 불켜진 정식식당을 찾았다. 로컬 밥집으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고 특히 혼밥족들에게 인기다. 달콤한 국물에 부드럽게 삶아진 돼지고기와 튀김두부가 들어간 정식이 인기. 밥 리필은 무료이고, 절임, 김, 후리카케도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정식 안에 나오는 작은 그릇의 반찬들은 밥과 어울리며 식사를 즐기기에 좋다. 밥의 리필은 식당의 기쁨이라고 하는 가게의 캐치프라이즈도 묘하게 기분이 좋아진다.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CVTiYR4W1naX4iNc9
리뷰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sI7UQVNhTgs


하카타역에서 장어 마렵다면 "코메라쿠"(こめらく 贅沢な、お茶漬け日和。 博多デイトス店)


하카타 데이토스점의 "코메라쿠"는 고급스러운 창작다시차즈케 전문점으로 여성 혼밥 및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메뉴는 사진이 있어 선택이 쉬우며 깨끗하고 세련된 공간에서 다양한 생선회를 주 재료로 한 건강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밥세트는 간장과 육수로 두 번 즐길 수 있으며 리필도 가능하다. 인기 메뉴로는 연어, 네기토로, 참치가 들어간 카이센동 세트(1,485엔)와 장어의 오히츠지고항(1,815엔)이 있다. (세금별도) 장어는 부드럽고 특제 소스와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eAvxTHjG9txXaQnbA
리뷰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FWEum6KsRwE?feature=share

 


후쿠오카 최고의 로맨티스트 쉐프 "비쿠타이와 노보루"(ビッグ鯛はのぼる)

사실 이곳은 맛으로 가는 가게는 아니다. 한번씩 우울할때, 전직 호텔 쉐프 출신의 주인장의 밝은 미소로 에너지를 받고 싶을때 가는 곳. 언제나 웃음 넘치는 얼굴로 손님을 맞이해 주는데 그저 보고만 있어도 재밌고 즐겁다. 가게의 명물은 오므라이스지만 부드러운, 보통, 설익은 밥 3가지의 밥을 비교해 먹어볼 수 있는 카레라이스도 괜찮다. 점심시간에는 주변 직장인들로 자주 만석이기도 하지만 회전이 빨라 웨이팅은 거의 없다. 예전에 같이 일하던 사모님이 돌아가시고 난 후, 움직일 수 있을때까지 이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는것을 사명으로 살아가신다고 한다. 일본 방송에서도 자주 나오는 이 시대 최고의 로맨티스트.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XC1M7quCEhYwVEM17
리뷰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Au0E7idykXk?feature=share


로컬의 로컬에 로컬을 위한 야키토리 가게 "야키토리 쵸우자"(焼鳥長者)

1975년~현재까지 후쿠오카 히라오역 인근 주민들의 휴식처로 인기있는 "야키토리 쵸우자" 닭껍질인 토리카와가 1개에 30엔이라는 충격적인 가격으로 아마 후쿠오카 최저가일듯 하다. 일본 SNS에서도 유명한 오래되고 낡은 노포로 유명한 곳. 가게 안에 들어서자 마치 쇼와로 시간여행을 간 듯한 분위기(1970~80년대). 카운터석 안쪽은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스타일로 가능하면 웨이팅을 하더라도 입구 근처로 앉도록 하자. 야키토리의 열기와 냉방이 없는 가게 특성상 먹다가 쓰러질 수도 있다. 하이볼은 탄산이 다 빠져 별로였고 맥주는 테이블 아래에서 올라오는데 살짝 걱정되기도 하다. 그에비해 야키토리는 너무 괜찮아서 깜짝 놀랄정도. 오래된 노포 스타일을 즐긴다면 추천하고 싶은 가게. 위생을 중요시 한다면 다시 고려해 보도록 하자.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4ejMbpUCVcfrufY1A
리뷰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u-nsAaK8uGk?feature=share


재래시장계의 에르메스 텐동 "가네카츠 쇼쿠도"(かねかつ食堂)

도쿄에서 최근 유행인 럭셔리 음식을 후쿠오카에서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곳. 역사가 깊은 재래시장인 야나기바시이치바(야나기바시 시장)에서 부띠끄하고 럭셔리하게 랍스타를 생으로도 아니고 튀겨버린 가게. "이세에비토 아와비텐동" 비주얼 부터 어지럽다. 가격은 살짝 높은 편이지만 재미반 맛반으로 먹기에 좋다. 더군다나 커다란 전복까지 통째로 튀겨내어 맛이 없을 수 없겠다. 튀김집의 팁을 하나 주자면 오픈 초기에 가면 당신은 땡잡았다. 식기들이 깨끗해서 최고의 맛을 선사하기 때문. 그런 의미에서 당분간 돌격하도록 하자. 리뷰는 유튜브 "3분여행"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fhb9ZB9jAYS8VUog6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_moOFzZLm88?feature=share


점점 유명해지고 있는 골목 라멘 "멘야가가 텐진점"(麺屋我ガ 天神店)

후쿠오카의 최대 번화가 텐진의 한 골목길에서 구수한 돈코츠 향기를 느껴 들렀다. 지도를 보고 찾아가도 어려울 정도로 구석에 위치해 있는데 계속 사람들이 한명씩 한명씩 들어가고 있는 가게. 알고 보니 돈코츠 맛집이다. 가게 내부는 아주 깔끔하고 메뉴도 한글 패치가 이상하리만큼 잘 되어 있어 한국인 직원이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되는 가게. 주문하기 귀찮은 한국 사람 취향 딱 알아서 인기세트도 있는데 2240엔에 차슈라멘, 반숙계란 토핑, 야키교자, 색맹주 중짜를 먹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면의 삶기 정도를 부드러움에서 매우 딱딱함까지 4단계로 고를 수 있고 매운정도도 정할 수 있는데 맵찔이에겐 1도 칼칼하다. 좀 처럼 만나기 힘든 파 라멘을 주문했는데 대파와 쪽파가 가득 들어가 있어 국물이 시원하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일품이다. 돈코츠 국물은 두말하면 잔소리.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LoR4rpdbceWCRzcy5
리뷰 영상 :


후쿠오카 여행의 오아시스 "위즈 더 스타일 후쿠오카"(WITH THE STYLE FUKUOKA)

하카타역 5분거리에 식물로 뒤덥혀진 건물이 있다. 4성급 호텔인 위즈 더 스타일 후쿠오카. 프라이빗 풀, 친절한 접객, 쾌적한 룸등 호텔로써 굉장히 호평을 받고 있는 호텔인데 카페만 이용해도 이 호텔을 물씬 느낄 수 있다. 맙소사 여기가 그 복잡한 하카타 역 주변이라니. 모던한 실내 분위기, 친절하고 느긋한 직원들, 풀 사이드에 나가서 즐기는 티 타임은 사막 아니 도심의 오아시스 그 자체다. 메인은 팬케이크. 1600엔에 토핑까지 다 하면 2000엔 정도로 조금 비싼 편이지만 경치와 분위기가 다 했으니 어서 돌격하자. 풀 사이드 가장자리에는 커플들을 위한 주인공석도 있는데 용기가 있다면 도전해 볼 것.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LbxCVCghpdC9N4j99
리뷰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XYeZCMY6_hM?feature=share


일본인들 줄서는 대기업 스시 "스시로 불효자의거리점"(スシロー親不孝通り店)

후쿠오카 여행 뿐만 아니라 일본 여행을 간다면 꼭 알아둬야 할 스시 체인인 스시로. 100엔 스시 체인으로 유명한 가게로 100엔 스시 가게들 중에 가장 내 취향에 맞는 가게. 전체적으로 저렴하기도 하고 생새우의 퀄리티가 다른 스시집 넘사벽이라 더 좋다. 게다가 갓 튀긴 튀김도 맛있어 갈때마다 만족하는 가게. 디저트도 수준급으로 크레페나 크림 밀피유도 꽤 괜찮다. 맛으로 만족하고 계산할때 한번 더 만족하는 그런 가게.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v5oppQvDDG57MTSM7
영상 : https://youtube.com/shorts/kBo2FiSkfkU


유행 한번 꺽인 로스트 비프 맛집 "레드락 다이묘점"(レッドロック 博多大名店)

2018년경으로 기억한다. 로스트비프가 엄청나게 유명해서 도쿄의 아키하바라에서 친구와 먹으러 갔었다. 최근에는 로스트비프 열풍이 줄어들어 가게를 찾기가 쉽지 않는데 한번씩 생각날때는 이 가게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너도가고 나도가는 후쿠오카에서 가장 번화한 텐진의 다이묘에 위치해 있어 찾기도 쉽고 접근성도 좋다. 명물은 로스트비프동 한국어로는 덮밥으로 기재가 되어 있어 왠지 맛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다.(번역 좀 신경 쓰시지..) 먹어봤던 그리운 그 맛이다. 기본은 1,000엔이지만 밥이 많아서 곱빼기를 추천한다.(1,950엔) 사실 영상에서는 소개하지 않았지만 가성비가 좋은 것은 흑털와규 마부시인데 1900엔에 이정도 퀄리티면 꽤 괜찮은 것 같다. 로스트비프를 먹어도 좋고 흑털와규 마부시를 먹어도 좋은 가게.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gKZfmXCmUHHhfNEM8
영상 :


파송송 고기 탁 용암구이 이자카야 "하카타몬"(博多もん)

파를 송송 썰어 우설에 가득 채운 우설이 인상적인 이자카야. 하카타역 근처 직장인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의 이자카야. 파송송 우설도 맛보기 좋지만 숯 봉으로 지진 고등어 스시나 육회 스시 5단 모듬도 꽤 괜찮다. 전체적으로 가격은 좀 비싼편. 하카타역 근처라 직장인들도 많아 웨이팅이 종종 있다. 


주소 : https://maps.app.goo.gl/fBKZrQybCm3sqkCh8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B2-uEGh2DNo?feature=share


도박하다가도 찾게되는 규동 "니쿠동 하하하"(肉丼ははは)

규동의 나라인 일본에서 고급스러운 규동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후쿠오카에서 와규를 사용한 사르르 녹는 규동 맛집. 보통 규동이라고 하면 요시노야나 스키야처럼 일본만의 패스트푸드라는 느낌이 강하고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을 못받는데 여기는 좋은 고기를 써서 그런지 꽤 괘찮은 편. 사실 다른 규동 먹느니 여기서 규동 한 그릇을 먹으라고 권하고 싶다. 스키야키 풍 규동이라 날계란이 같이 나오는데 유명 브랜드 계란을 사용하는데 계란이 신선해서 탄력이 엄청나다. 맛있는 와규와 신선한 노른자의 조합은 맛이 없을 수 없겠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무료로 나오는 돼지고기 섞은 밥은 좀 별로라 기대 안하는게 좋다. 그런데 뭐 무료니까.

주소 : https://maps.app.goo.gl/fypz29gnDWfijqyQ7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5nnhnF3AMgo


돈벌이 보다 맛 "하카타 노미 이쿠도코로 텐카라"(博多呑喰処 天から)

맨날 못들어가다가 드디어 가보게 된 텐푸라 가게. 주변 단골 손님들이 많이 와서 좀 처럼 입장하기 어려웠던 곳. 당일 가서 예약을 하고 연락처를 남겨두면 자리가 빌때 연락을 준다.(일본 전화번호만 가능) 왜 이렇게 먹기가 힘든가 봤더니 자리가 비어 있어도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는 손님의 숫자가 넘어가면 더 이상 손님을 받지 않는단다. 따뜻할때 먹어야 맛있기 때문 이라고 한다. 오토시는 없으며 밤에도 술 없이 정식을 먹을 수 있어 좋다. 하지만 텐푸라에는 역시 하이볼이 제격이다.

지도 : https://maps.app.goo.gl/aT4Tmag66VhWhrsaA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_SGxPqXYhH0?feature=share


확실하게 믿음 주는 야키니쿠 가게 "스테미나 테이"(焼肉 スタミナ亭)

이 동네에서 유명한 야키니쿠 가게. 1968년부터 오픈한 가게로 128석과 주차장이 완비된 가게. 그런것 치고는 내부 인테리어는 꽤 역사가 느껴진다. 세계 톱 브랜드인 흑털와규(구로게와규)를 소한마리 통째로 매입해 수작업으로 매일매일 처리해서 내어 놓는 가게로 유명하다.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긴다를 슬로건으로 고기고기 라는 느낌이 강한 가게. 특히 축산물 이력을 열심히 표시 하시는데 입구에 커다랗게 써 놓은 게 믿음이 간다. 야키니쿠는 취향대로 즐기면 좋고 테일 국밥이라는 소꼬리 국밥은 맛이 살짝 부족해서 한국 맛집에서 수행이 더 필요한 느낌. 고기를 듬뿍 넣어주는 인심만은 합격이다.

구글 맵 : https://maps.app.goo.gl/8jxKdjD6htZ3yAuNA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fH1VEOKPCkA?feature=share


출세해서 4발로 걷게 되는 가게 "야키사카바 킨 다루마"(焼き酒場 金DARUMA)

승진 하이볼이라는 특이한 시스템이 있는 가게. 첫잔은 부장부터 시작해서 4잔째에 사장으로 취임하게 되는데 4잔의 하이볼의 양은 무려 5리터가 넘어 간다고 한다. 재미도 잡고 가격도 잡은 시스템. 메인 음식은 철판요리인데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가 명물이다. 일본은 크게 오코노미야키가 칸사이(관서)와 칸토우(관동)으로 나뉘는데 여기서는 관동의 히로시마 철판요리를 먹을 수 있다.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의 특징은 아래에 면이 들어가는데 이 면이 꽤 중요한 포인트를 차지한다. 여기에 후쿠오카의 명물 멘타이까지 가미된 히로시마 풍 오코노미야키 멘타이 소스는 꽤 괜찮은 선택이다. 그 외에도 영상 소개에는 없었지만 "니쿠 오니기리(고기 삼각김밥)"이나 참마를 이용한"텟판 오니기리"도 좋았다.

 

지도 : https://maps.app.goo.gl/WAGnJD9WkLJNTaDs8

영상 : https://youtube.com/watch?=fa_nrsNtp0c

 


가격 맛 비주얼 3마리 토끼 잡는 가게 "이케다 센교"(池田鮮魚)

모처럼 비주얼과 맛을 동시에 만족하는 가게를 만났다. 새로생긴 지하철이 나나쿠마선 와타나베 도오리역에서 도보 5분. 통유리로 되어 있는 가게로 이탈리안 같은 느낌이지만 오마카세 스시를 메인으로 하는 해산물 잘하는 가게. 벌써 소문이 자자해서 후쿠오카 힙한사람들은 다 모이는 곳이다. 음식맛도 좋은데 인스타 감성까지 넘쳐 흐르니 장사가 안될 수가 없다. 지정된 술이 (하이볼, 샤워 포함)1잔은 500엔 2잔째는 400엔 3잔째는 300엔 4잔째부터는 계속 100엔으로 마시면 마실수록 이득이라고 느끼는건 나뿐인지.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텐시노 에비 윳케와 나카토로 우니 놋케는 맛 뿐만 아니라 비주얼까지 어지럽다. 단 하나 단점이라고 하면 흡연이 가능해서 이 모든 맛도리들이 헤비 스모커의 옆에 앉으면 느낄 수가 없어진다는 점. 일본도 이제 미식가들을 위해 금연 가게들이 늘어나면 좋겠다.

 

지도 : https://maps.app.goo.gl/PQ2N8zzUphtYRhWa6

영상 : https://youtube.com/watch?=HcIePJV1wrk?feature=share


소 힘줄 요리 잘하는 집 "카도노 우구이스"(角のうぐいす 春吉本店)

너무 큰 단점이 하나 있는 이자카야. 흡연이 가능한 곳이라 비흡연자는 도전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가게. 지금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이자카야 중 하나다. 현지 친구들에게 이자카야 소개를 받으면 꼭 나오는 곳. 오랜시간 졸인 소 힘줄 요리(규스지)가 저렴하고 맛있어서 유명하다. 쫀득쫀득한 식감에 말랑말랑한 살점의 맛, 그리고 절묘한 된장맛이 술이 술술 들어가게 한다.  그 외에도 돼지고기 꼬치인 카도노 부타쿠시나 오오테마 제트라고 불리우는 닭 날개 튀김도 명물이다. 

 

지도 : https://maps.app.goo.gl/Jw8hkL4gadhsYaEy8

영상 : https://youtube.com/watch?=bq_Zg7JkAAA?feature=share


입에서 침이 눈에서 땀이 나는 "니쿠가 이치방"(肉が一番)

흑털 와규 잘하는 곳을 찾다가 발견한 가게. 90% 이상이 현지 주민들로 바글바글한 가게. 실내 인테리어는 분위기고 뭐고 없지만 고기의 질 하나 만큼 은 후쿠오카 전 고기집에 고기를 납품하고 있을 정도로 좋다고 한다. 점심특선은 뭐니뭐니 해도 스키야키 정식이지만 갈때마다 품절이라 못먹어보고 아쉬운데로 햄버거 스테이크 정식을 먹었다. 속이 꽉찬 고기를 특제 데미글라스 소스와 와사비, 양파 소스 등에 찍어 먹는데 맛이 없을 수 없겠다. 속이 잘 익어 레어 햄버거 스테이크가 싫은 분들께 추천. 금액도 저렴해서 한번쯤 가볼만한 가게다. 한가지 감동적인게 가게 입구에 붙어 있는 "생활 곤란자들을 위한 도시락 제공". 가족이 밥을 굶고 있다면 언제든 연락하면 가족 수 만큼 도시락을 제공한다는데 맛있는거 잘 먹고 눈에서 땀을 내며 돌아간 가게다. 사람들에게 베풀기 까지 하는 가게라 재료의 질은 믿고 먹을 수 있을 듯 하다.

 

지도 : https://maps.app.goo.gl/EPFvsk4xqfiHspAT8

영상 : https://youtube.com/watch?=5hNhW-L0xZA


맛있잖아 빠가야로 "바카토 아호 야쿠인점"(七輪焼肉ばかとあほ 薬院店)

가게이름이 재미있는 바카토 아호. 한국어로 하면 바보와 멍청이인데 일본에서는 귀여운 느낌인 가게다. 사실 바카는 고기, 아호는 마늘이라는 뜻으로 다른나라의 발음을 가져왔다고 한다. 일단 저녁에 가도 자리세가 없는 것은 너무나 감사하다. 하이볼 부터 일본술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고기에 어울리는 술을 한잔 마시기도 좋다. 메뉴는 한글패치가 되어 있어 주문하기 편리하고 전체적으로 저렴한 편. 파 돼지 혀구이는 생각보다 맛있다. 다진 파에 양념이 잘 되어 있는 네기 시오 가루비도 꼭 먹어봐야할 메뉴 중 하나. 큼직큼직한 대파가 벌써 비주얼 부터 합격인 야키스키로 야키니쿠 한 그릇 마무리 하기 좋다.

 

지도 : https://maps.app.goo.gl/GDgM3hYbnWeyGTG18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CYA8C6BjfnQ


신선하게 먹는 명물 "안메이 (もつ鍋 安明 福岡博多本店)

캐널시티와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모츠나베 안메이. 연예인이나 유명 선수들도 종종 찾는 인기 있는 가게로 다른 모츠나베 가게보다 비교적 줄을 덜 서고 있는 가게. 이곳에서는 정통 하카타 요리 중에서도 특히 모츠나베가 유명하다. 이 곱창전골은 규슈산 간장이나 된장을 독자적으로 블렌딩한 하카타 정통 요리로 최고급 일본산 쿠로게 와규의 소장만을 사용하여 감칠맛 넘치는 모츠나베를 선사한다. 또 하나의 특징은 라멘에 들어가는 목이버섯이 가득 들어가는데 개인적으로 식감이 좋아 상당히 만족. 일본에서 오징어로 유명한 요부코의 활오징어도 명물이며 수조에서 살아 있는 오징어를 꺼내 즉석에서 회를 쳐 주는데 움찔 거리는 오징어는 맛이 없을 수 없겠다. 퀄리티가 좋은 만큼 가격은 다른 가게에 비해 살짝 비싼편. 

 

지도 : https://maps.app.goo.gl/FSus9Am7YA43FPL28?g_st=ic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PtcAdRDKMPc


오리 스키야키 폼 미쳤다 "카모스키 카모샤부 나카모구로" (博多 鴨すき 鴨しゃぶ なかもぐろ)

하카타역에서 유후인이나 벳푸를 가는 버스투어가 가득 모여 있는 치쿠시 구치의 스타벅스 건물 지하1층
점심 특선으로 오리 스키야키를 먹을 수 있는 가게. 특제 레드 와인 베이스의 소스와 레어로 먹을 수 있는 최상급 오리의 하모니를 만날 수 있다. 자리에는 1인용 냄비 공간이 있어 셀프로 즐길 수 있어 혼여에도 안성맞춤. 오리를 구우면서 나온 기름으로 버섯, 파, 부추도 넣고 특제 레드와인 베이스의 양념에 찍어 먹는다. 기름기가 집요하지 않고 깔금하지만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다. 오리 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은 다른 식자재의 풍미를 더욱 살려 준다.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익숙하지만 오리고기 스키야키는 드물기 때문에 굽기의 정도나 먹는방법에 대해서는 직원분에게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주니 두려워 하지 말자. 

위치 : https://maps.app.goo.gl/EEFiy7YWgw8RngqY7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6uH0ZnAPSEU


광고 보고 실망 하고 음식 먹고 만족하는 "하카타 스시야코토부키츠카사" 고토부키초밥 (すしやコトブキ JRJP博多ビル店)

인스타를 보면 다른 메뉴 금액은 적어 놓지도 않고 80엔짜리 스시를 메인으로 소개하는 가게. 퀄리티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데 이상하게 광고를 해서 시작부터 만족도가 떨어지는 가게. 계란말이, 츠나마요, 유부초밥을 빼면 다른 스시들은 생각보다 가격이 있는 편이다. 저렴한 스시집에서 많이 먹을려고 갔다가 당황. 차라리 처음부터 퀄리티 있는 가게라고 생각하고 갔었으면 더 만족을 할 수 있었을거라 본다. 그나마 80엔짜리 계란말이는 맛과 양이 만족스럽다. 어딜가도 공짜로 제공해주는 가리라 불리는 초생강이 50엔으로 황당(심지어 슈퍼에서도 공짜로 주는데;;;). 맛은 있었다. 테이블 차지도 나오니 스시집이 아닌 스시 이자카야로 생각하면 좋을듯. 나오는 스시는 전부 퀄리티가 좋고 가게 분위기도 좋은 편. 먹고 나올때는 결국 만족하긴 했다.

위치 : https://maps.app.goo.gl/H7wxPVwQ8hg9HDzm8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U7tlldZ18Os


자연 그대로는 못참겠다 "이로리야키 이나카야"(いろり焼の店 田舎屋)

가보고 싶지만 문턱이 높다는 이미지가 있는 일본 전통 숯불구이 화로 "이로리"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이나카야. 일본의 운치 있는 분위기는 그대로 누구나 가볍게 들릴 수 있는 오실 수 있는 가정집 같은 공간. 명물은 뭐니뭐니해도 "이로리야키" 쇠고기도 닭고기도 곱창도 생선도 야채도 모두 화롯가에서 구워버린다.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굴 1키로. 굴 전문 가게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재료 자체의 맛을 원하는 굽기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일본 전통 육류인 지비에라 불리는 멧돼지, 사슴, 오리고기 세트도 이 가게의 명물. 이로리에 모여 생선과 육류를 굽다 보면 술이 술술 넘어간다. 지사케라 불리는 지역 니혼슈가 많은 것도 이 가게의 장점.

위치 : https://maps.app.goo.gl/h4rcDZPD1unRqe7j6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3LhRKw14IoY


후쿠오카 여행 숯불 장어구이 맛의 변화 "우나기노 나카오"(炭火酒場(うなぎの)なか尾)

2024년 3월 기준 구글 리뷰 15개의 따끈따끈한 신생 장어집. 메인 메뉴는 장어를 잘 구운 뒤 대나무 찜기에 잘 쪄서 내는 우나기노 세이로무시와 잘 구운 장어를 흰 쌀밥에 잘 올려서 나오는 도시락 느낌의 우나쥬가 있다. 이번에 선택한 메뉴는 우나기노 세이로무시. 푹신푹신 양념이 잘 배인 쌀밥에 초벌 양념만 된 듯한 진하지 않은 양념의 장어. 장어는 생각보다 푹신하지 않고 물렁한 편이며 얇은 미세한 뼈도 들어 있어 호불호가 갈릴 듯 하다. 기본인 우나기노 세이로무시의 상을 시키면 총 4조각이 나오는데 하나는 그냥 먹어보고 두번째는 가루산초, 세번째는 아라비키 산초로 한입 먹어보면 맛의 변화를 느끼기 좋다. 마지막은 같이 나오는 타레(양념)을 부어 먹으면 질릴 틈이 없다. 양념도 카라구치(덜 달고 더 짠맛),아마구치(덜 짜고 더 달고)를 비교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보기 좋다. 개인적으로는 달달한 소스가 맛있었다. 음료를 주문하면 350엔의 오토시가 나오기 때문에 오토시가 필요 없는 분은 음료를 시키지 않는게 좋다.

 

위치 : https://maps.app.goo.gl/JPNgvmcPQmLMU2hMA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CoJ8nJ5pZJ8


후쿠오카 여행 까다로운 입맛의 당신에게 "유키하나"(熟成肉&海鮮料理 雪花)

숙성와규&해산물 전문 유키하나. 대표가 매일 직접 눈으로 보고 신선한 식재료를 모아 대접하는 일식전문점. 최근에는 드라이에이징 기계까지 도입하여 와규에 상당히 진심이다. 추천 메뉴는 4500엔의 코스 메뉴로(2인 이상, 사전예약, 오토시별도 550엔) 45일간 드라이에이징 가고시마산 쿠로게와규 등심 100g(2,838엔 상당)과 신선한 제철 생선 모둠회 5종(5,390엔), 그리고 모츠나베(3,300엔)가 나온다. 금액으로만 봐도 모츠나베가 거의 무료. 드라이에이징 와규는 입에서 녹아 없어지는게 일품이다. 양은 적지만 진짜 맛있는 요리를 먹은 느낌. 모둠회는 두툼하게 썰려져 나와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기 좋다. 특히 고등어가 일품. 여유가 된다면 1650엔의 혼마구로 사시미도 추천. 

 

위치 : hhttps://maps.app.goo.gl/tkFRBPqQccDi8zTM7

와규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KDaJul1i5KU

코스 설명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kAxSYyA0cjc


후쿠오카에서 제일 줄 서는 맛집 옆 가게 "식당 마루니"(串天ぷらと焼小籠包 食堂◎まるに 天神本店)

 

후쿠오카・텐진 중심지에 위치한 “SOLARIA 스테이지"지하2층 한국인 핫플 효탄스시와 같은 층에 있는 가게인 "식당 마루니". 꼬치 튀김과 구운 소롱포가 명물 안주이지만 사실 소롱포는 껍질이 두꺼워 잘 모르겠다. 점심은 1080엔 텐푸라정식 텐동(텐푸라덮밥)등 있어 가볍게 한잔 가능하다. 혼자 마실수 있는 좌석도 있어 특히 혼술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장소이지 않을까 한다. 튀김은 바싹하게 튀겨내어 수준급. 가볍게 들리기 좋은 곳이다.

 

위치 : https://maps.app.goo.gl/SoAsrBFZMWH4aN5Y8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35xdwcdYZS8


후쿠오카 불효자의 거리에서 계속 불효하는 사람들"하카타 히토구치 교자 타케토라"(博多一口餃子 たけとら)

 

재수생들이 많이 모여 불효자의 거리라고 불리는 텐진 번화가에 매번 줄을 서는 이자카야가 있다. 하카타 히토구치 교자 타케토라. 별다를 것 없는 이자카야지만 젊은 손님들이 거의 매일 줄을 선다. 시그니처 메뉴는 히토구치 교자인데 후쿠오카에서도 유명한 한입 교자다. 히토구치 모츠나베도 있는데 진짜 딱 한입만 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호네나시 톤조쿠. 족발의 살만 발라내어 압축시킨 요리인데 입에 넣으면 바삭하고 씹으면 점점 쫀득해져서 특이하고 굉장히 느끼한 맛이다. 삼겹살, 마요네즈, 치즈 같이 느끼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환장할 것 같다. 바로 나야.

 

위치 : https://maps.app.goo.gl/9U2F6gmLnfYmtZMD8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DDEpoGif_sA


이치란 보다 유명한 후쿠오카 라멘 맛집 "신신라멘"(博多らーめん ShinShin 天神本店)

신신라멘은 1974년에 시작된 라멘 체인점으로, 하카타 라멘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자신만의 맛을 만들어냈다. 현재 전국에 30여 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신신라멘은 하카타 라면의 정석을 보여주는 곳으로, 돈코츠 라면의 향기와 담백한 국물, 얇은 면과 부드러운 차슈가 특징이다. 본점을 비롯해 6개의 지점이 있으며 한글 메뉴판도 제공한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하카타 신신라멘. 면의 삶은 정도와 국물의 간을 조절할 수 있으며, 다양한 토핑을 선택할 수 있다. 교자도 함께 주문하면 더 맛있을줄 알았는데 볶음밥이 더 낫다는 소문이다.

 

위치 : https://maps.app.goo.gl/uGXaR2K5iuLU4o8d7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lscIYxq-7EY


탱글한 치즈케익 후쿠오카 동네 퀄리티 와우 코사에르(Cosael)

 

후쿠오카 하루요시에 위치한 동네 조그만한 디저트 카페 코사에르. 치즈케익이 맛있다고 입소문을 타 알기 어려운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줄까지 서는 가게. 저렴하진 않지만 퀄리티가 참 좋은 곳. 게다가 치즈케익의 종류도 많아 종류별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계절별로 나오는 특선 디저트나 음료도 참 좋다. 최근 일본에서 유행중인 피스타치오 시리즈를 만나면 꼭 한번 시켜보자. 라프란스라고 불리우는 서양배도 향이 너무 좋으니 꼭 한번 시켜보자.

 

위치 : https://maps.app.goo.gl/djhj5j4jXoEHVC2o7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uDXOKVUbH3g


후쿠오카 어부의 손맛 후쿠오카 PARCO 지하 "바다의 식당"(うみの食堂)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일본의 유명한 백화점 체인인 PARCO. 본관 지하1층에 있는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일본식 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있다. 바다의 식당. 후쿠오카 근해의 재료를 이용하여 싱싱한 회와 덮밥, 라멘과 우동, 카레와 돈가스 등 다양한 메뉴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에라베루 카이센동(골라 먹는 해산물 덮밥), 호화 사시미 5종 세트, 골라 먹는 반찬 2가지, 골라 먹는 반찬 3가지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한글 패치가 된 메뉴도 있어 주문하기가 편리하다. 

 

위치 : https://maps.app.goo.gl/JemwEqvRk3ruBQvKA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Eg-xA0wRrGI%EF%BB%BF


골목길 백금돼지 돈카츠는 무슨 맛일까 후쿠오카 여행"돈카츠 톤톤"(とんかつ とんとん)

텐진에서 가깝지만 여행객들은 좀 처럼 들리기 힘든 오피스거리 아카사카. 조용한 골목길에 깔끔하게 돈카츠를 내 놓는 맛집이 있었다. "돈카츠 톤톤" 잘지만 거친 표면을 가진 돈카츠를 튀겨낸다. 어릴적 먹던 돈카츠의 옷이지만 돈카츠의 안은 최근 유행의 두꺼운 돼지고기 등심이 들어가 있어 그리우면서도 만족스러운 한입을 선사한다. 소스는 기본적으로 참깨가 들어가 있어 새콤달콤 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특별히 맛있는 맛은 아니지만 제대로 한끼 잘 챙겨 먹었다는 느낌이 드는 가게.

 

위치 : https://maps.app.goo.gl/iAXCgNXcTdaVDUPD9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u_JEwhZi1Sk?feature=share


현지 주민 몰려가는 맛집 후쿠오카 여행"이이히 돈카츠"(いい日とん勝)

히라오의 로컬 돈까스 맛집. 가게 이름의 유래는 "좋은 날 돈카츠"란 뜻으로 먹으면 하루가 더 좋아지기를 바라는 주인장의 생각에서 시작 되었다고 한다. 가게 안은 일본식 테이스트로 모던한 분위기 카운터와 테이블석에서 느긋하게 돈까스 런치를 즐길 수 있다. 밥 양배추 한 번씩 리필 가능. 돈카츠 소스, 겨자, 소금으로 먹는 스타일. 등심까스는 두꺼운 등심이 심플하게 씹을수록 비계가 달고 육즙이 풍부하다. 간단하게 소금과 먹는것 맛있고 다음에 소스를 듬뿍 찍어서 밥위에 올려 먹으면 행복하다. 더 양배추는 입가심으로도 좋다. 히레카츠는 담백한 맛으로 느끼하지 않고 부드러워 먹기 좋다. 여성에게 추천. 히레카츠는 소스를 듬뿍 바르는게 맛있다. 밥은 한 번 리필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돈까스를 만끽하면서 밥도 듬뿍 먹자. 

 

위치 : https://maps.app.goo.gl/ysi4MaF5WUopBHBr8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5XBANI9ewKY?feature=share


맛집 따라 했더니 맛집 된 가게 후쿠오카 여행 "히라오 함바그"(平尾ハンバーグ)

히라오 역에서 도보로 약 2분 거리에 문을 연 히라오 햄버그 스테이크. 2021년 9월 7일 문을 연 이후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가게로 저녁은 닭꼬치 전문점이지만 점심 특선으로 3시간만 햄버그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매장에 들어서면 카운터석이 있고 카운터석에서는 주문한 햄버그들을 숯불 위에서 구워내는 모습을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매장 안에는 카운터가 9석 정도. 혼자서도 편하게 들어가기 좋은 분위기다. 햄버그 스테이크는 양념이 잘 배어 있고 취향에 따라 각종 소스와 양념으로 먹는 스타일로 마지막 마무리는 가다랑어포 또는 치즈 2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매일 부지런히 짓는 솥밥과 된장국의 리필은 자유. 햄버그 스테이크는 밑간이 진해서 그대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양념은 소량으로 즐기는 것이 좋다. 상큼하게 폰즈로 매콤 달콤한 양념과 풋 고추로 포인트 추가. 마지막 세번째 햄버그는 아껴둔 노른자 간장을 리필 밥에 얹어 먹는 것이 행복한 순간. 햄버그 숯불구이는 몇 군데 있지만 비교하며 돌아다니는 것도 맛있고 즐겁다.

 

위치 : https://maps.app.goo.gl/xpvbSvZLZmTC2xgU9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N5jbaRsbtCE?feature=share


햄버그 스테이크 끝판왕 후쿠오카 여행 "히키니쿠토 코메 이마이즈미점"(挽肉と米 今泉)

도쿄에 있는 유명 가게가 2023년 여름 드디어 후쿠오카에 상륙. 후쿠오카 현지 사람들과 해외 손님들로 붐비는 이마이즈미의 인기 햄버거 전문점. 도쿄에서는 당일 아침에 예약을 해도 웨이팅을 받기 조차 힘들지만 후쿠오카에선 조금 여유롭다.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첫 번째나오는 햄버그 스테이크는 고기 본연의 맛을 느껴 본다. 우선 갓 구운 햄버그 스테이크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한입에 넣어 보자. 입에 들어오는 순간 쏟아져 나오는 육즙과 숯향기를 경험하며 감탄. 두 번째는 수제 폰즈를 이용하여 상큼하게 먹어 본다. 세 번째는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소스를 이용하여 맛의 변화를 즐겨보자. TKG(타마고 카케 고항 : 달걀 계란 밥)도 추천. 생 달걀은 1인당 1개까지 무료! 단순히 TKG로 먹어도 좋고 고기에 노른자만 발라 먹어도 맛있다.

 

위치 : https://maps.app.goo.gl/m4BhjvMT2SQHdzHm6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K31Jf1hsCEw?feature=share


후쿠오카 여행 단골들이 하이볼 털어 가는 곳 "농후 탄탄멘 하카타 아오조라"(厚坦々麺 博多 昊)

맛집들이 모이는 "와타나베도오리"에 위치한 탄탄멘 아오조라. 가게 전석 카운터석이라 혼자서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점심, 디너타임도 1인 손님이 많은 지역 단골 가게. 모두가 좋아하는 위스키를 아무런 방해 없이 조용하게 한 잔 할 수도 있다. 오너가 손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하이볼을 셀프로 만들어서 즐길 수 있다. 주문은 모두 식권이므로 현금 필수. 메인 메뉴는 농후탄탄면 980엔. 진하고 크리미한 백탁색의 탄탄면 하얀 국물 위에는 고기된장, 땅콩, 산초등이 담겨 볼륨있게 등장. 면도 가는 면으로 일반 라멘보다 조금 넉넉하게 제공되어 배부르게 즐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오렌지색으로 참깨 된장맛이 강한 탄탄면이 많은 가운데 이 탄탄면은 무겁지 않고 가볍게 먹을 수 있으며 매콤하게 먹고 싶다면 고수나 오향기름 산초 등등의 향신료를 사용하여 스스로 조절하여 즐길 수 있다. 국물 자체는 담백하기 때문에 마무리에 밥을 넣고 낫토를 넣어 먹는 것도 추천한다.

 

위치 : https://maps.app.goo.gl/ddJDoHE2kqrYm8ns6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zzcUgBH_zj4?feature=share


후쿠오카 여행 4마리 토끼 잡는 가게 "하카타 모츠나베야"(博多 もつ鍋屋)

나카스 강변 경치, 멘타이쥬, 모츠나베, 그리고 가성비 총 4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가게. 하카타 모츠나베야는 저녁엔 모츠나베 코스가 있는 고급 모츠나베 전문점이지만 점심은 점심 특선인 멘타이주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 특히 다른데서 먹기 힘든 가리비 육수 멘타이주 오차즈케가 가성비 좋다. 멘타이쥬에 모츠나베의 맛보기가 같이 나오는데 이거 한그릇만으로도 후쿠오카 명물 두가지는 클리어. 경치 하나만으로도 가볼 가치가 있는 가게다.

 

위치 : https://maps.app.goo.gl/zGSWntaiaUMVTkRi7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4oHqOuFNfsM


후쿠오카 여행 한국사람이 줄 서서 가는 맛집 "모츠나베 마에다야"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모츠나베집을 꼽으라면 마에다야가 빠질 수 없다. 국내산(일본산) 와규를 사용한 모츠나베로 그 품질을 인정받아 후쿠오카 현 지사 인증서까지 받았다. 맛은 간장, 된장, 매운맛이 있는데 초보자라면 된장을 선택하자. 마에다야의 된장은 가게만의 특수한 블랜딩을 통해 최적의 맛을 자랑하는데 구수하기도 하고 감칠맛이 나는 국물이 이 가게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마무리로는 하카타 짬뽕면을 추천. 곱슬하지만 탄력 있는 면이 곱창의 지방이 우러나와 진한 국물에 잘 어울린다.

 

위치 : https://maps.app.goo.gl/o83UE8eTbucUmbp66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v70jq1iQHgI


후쿠오카 여행 네이버 추천 모츠나베 맛집 "모츠나베 오오야마"(もつ鍋 おおやま)

네이버에서 후쿠오카 모츠나베를 검색하면 자주 보이는 모츠나베 오오야마. 한국인들이 많아 한국 메뉴도 잘 되어 있고 입맛에도 잘 맞다. 모츠나베는 기본 1인 메뉴가 잘 없는데 점심에 들렀더니 1인 모츠나베 세트가 있어 주문. 모츠나베와 모츠 절임, 육회 등의 사이드 메뉴도 나오는데 사이드 메뉴 없이 조금 더 저렴하게 판매해줬으면 하는 느낌. 모츠나베 초보자는 무조건 된장맛을 추천. 다 먹고 나면 면 사리나 밥을 추가로 볶아 먹을 수 있는데 면 사리를 추천한다. 밥은 먹어보니 뭔가 아쉬운 느낌.

 

위치 : https://maps.app.goo.gl/QvX7qS7eEVW7LXUt6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168l72vnWKs?feature=share


센빠이 야키토리 "토리카와 스이쿄우"(とりかわ 粋恭)

 

후쿠오카의 오랜 명물인 토리카와의 원조인 토리카와 곤베에서 기술을 전수 받은 수제자가 운영하는 가게. 원래는 7번을 구워 내어 굉장히 바삭했다고 하지만 스피드가 떨어져서 5번으로 줄여서 조금 덜 바삭하고 좀 더 촉촉해 졌다. 지금은 맛있는 토리카와가 많아져서 흔하지만 예전에는 잘 없었기 때문에 현재는 후쿠오카에서 오래된 토리카와라고 하면 이곳. 언제나 줄을 서서 입장하는 가게. 

 

위치 : https://maps.app.goo.gl/vEb2KM4RC1qYu1By9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fKNa-8B2YQ8?feature=share


빵플레이션이요? 그게 뭔가요? "베이커리 하카타"(ベーカリーハカタ)

니시테쓰 텐진 오무타선 히라오역에서 도보 3분, 30년 역사를 가진 동네 빵집. 대로변에서 신호대기를 하다가 빵냄새에 이끌려 빵향기를 따라 골목에서 발견했다. 안의 분위기는 30년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듯한 그리운 분위기와 빵도 복고풍 스타일가격도 지금은 드문 가격으로 최근 키워드인 빵플레이션을 비켜간 느낌. 대부분의 빵이 200엔을 넘지 않는다. 간판 메뉴는 "소프트 프랑스빵" 맛있게 부드러운 소프트 프랑스빵을 고안해서 만들었더니 이렇게 커졌다고 한다. 호텔이나 레스토랑에 납품할 정도로 신뢰와 인기가 있는 빵. 그냥 먹어도 샌드위치로 먹어도 맛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생크림의 마리또조는 추천해주고 싶은 맛

 

위치 : https://maps.app.goo.gl/ZhPJ79eeWdDmfsEJ9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sW9USo6yi8A?feature=share


빵순이 빵돌이들은 어서 돌격하세요 "다코메카"(DACOMECCA)

지난번 소개했던 "아임 도넛?"의 베이커리. 하카타 역 근처에 있어 매일 아침 직장인들로 붐빈다. 아임 도넛의 지옥같은 웨이팅이 싫지만 도넛의 맛이 궁금하다면 여기서 어느 정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숯불에 베이컨을 구워 빵을 만들거나 우윳각을 데워 크림을 만드는 등 다른 베이커리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빵의 종류도 많아서 빵돌이 빵순이에게는 천국. 

 

위치 : https://maps.app.goo.gl/n6qMxy6ZQaKHDrdLA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7mzdDFVTFuA?feature=share


후쿠오카 우동계를 평정한 가게 "우동 타이라"(うどんたいら)

그날은 벗꽃이 휘날리던 날. 후쿠오카가 특이하게 우엉튀김이 들어간 우동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텔에서 나섰다. 12시쯤 도착한 식당 앞은 역시나 줄이 길다. 12시 기준 앞에 한 5팀정도 지나가니 저도 들어갈 수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한국어 매뉴판을 주셔서 카운터 석에 앉자마자 전 고기 우엉튀김(680엔)에 닭고기 밥(150엔)을 주문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기 뭐해서 가게 내부를 둘러보니 대부분이 직장인 분들 그리고 한국분들 조금 있었다. 우동은 참 정직했다. 전 날 한잔한 저에겐 시원하고 감칠맛 깊은 국물은 맑은 해장국 마냥 제 속을 달래주고 면빨은 젓가락으로 떠올렸을 때 흐물거리는듯 싶다가도 입 속에서 탱글거리며 이를 밀어내며 저항감을 표출하던게 참 인상적이다. 고명으로 올라온 고기와 우엉튀김은 식감이 필요한 한국인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았던거 같다. 난 어제 술을 마셔서 속이 불편한데 당장 텐진이나 케널가서 비싼건 먹기 싫고 그렇다고 요시노야 같은 3대 인그턴트는 가기 싫은데 뭔가 뭔가 제대로된 한끼를 먹고 싶으신 그런분들은 주목하자. -시청자 릴리릴라님의 후기-

 

위치 : https://maps.app.goo.gl/b4FDbQG4zenovBmp9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OJYDctf0E9U


후쿠오카 여행 가성비 야키니쿠 코스"야키니쿠 케이슈"(YAKINIKU GOLDEN BEEF)

가성비 좋은 4천엔의 야키니쿠 코스를 만났다. 후쿠오카의 곳곳에 점포를 가지고 있는 "야키니쿠 케이슈". 이번에 이마이즈미에 귀여운 건물의 가게를 새로 냈다. 추천 코스는 "야키니쿠 케이슈 4천엔 코스". 전채 요리부터 시작해서 각종 모듬, 밥과 반찬 김치, 디저트까지 코스의 구성은 다 갖췄다. 가게 내부는 개인실이 메인으로 저렴한 야키니쿠지만 고급스럽게 즐기기 좋다. 물론 소고기 전문 가게라 헉 소리나게 고급 부위도 많다. 소고기에는 와인이 빠질 수 없어 와인을 따로 보관할 만큼 다양한 와인도 준비되어 있다.

 

위치 : https://maps.app.goo.gl/LZx7YVNwmqzy84nn6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Wmzg4_URePw


후쿠오카 여행 신박한 돼지 마부시 맛집"DAIMYO부타마부시"(DAIMYOぶたまぶし)

후쿠오카 텐진 다이묘에 신박한 카쿠니(돼지조림) 마부시를 먹을 수 있는 이자카야 DAIMYO부타마부시. 원래는 이자카야로 운영되던 가게라 시험으로 부타마부시를 개발해서 영업하는거라 우선 영업시간을 확인하라고 알려 주고 싶다. 11월 부터는 금토일월 점심 특선으로 판매 한다고 한다. 일본의 온천 바구니 같이 생긴 "오케"에 잘 지어진 밥을 담고 특별한 소스에 장시간 맛을 배여둔 카쿠니를 얹는다. 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계란 노른자를 올리면 완성. 여기까지면 보통의 마부시와 다를게 없지만 다시마 육수가 담긴 남부텟키를 이용한 가다랑어 다시를 직접 만들어 먹는게 재미있다. 추출기의 위에는 가다랑어포가 들어가 있어 다시마 육수를 부으면 훌륭한 가다랑어 다시마 육수 완성. 마지막에 이 육수를 이용하여 오차즈케를 만들어 먹으면 마부시의 맛 변화를 느낄수 있어 정말 즐겁다.

 

위치 : https://maps.app.goo.gl/Vc2ErPQqPXPL7gvh6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tB3vuxmgwVU


후쿠오카 여행 도미 육수의 감칠맛 폭발"와라우 사카나"(笑う魚)

고급 오마카세 정식에서 만날 수 있는 고급스러운 도나베를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이자카야. 도나베 특성상 2인분 이상 주문해야하고 주문한 뒤 50분이 걸리고 이자카야라서 테이블 차지가 300엔 드는 가게지만 한번쯤 먹어볼만한 가게. 추천은 도미와 연어알의 도나베. 맛있어 보이는 연어알이 깔리고 두툼한 도미의 살코기가 맛있어 보인다. 먹는 방법은 도미와 연어알을 잘 섞어서 한입 먹어보고 두번째는 같이 나온 연어 육수를 부어서 오차즈케로 먹으면 된다. 도미 뼈를 오랜 시간 고아낸 육수로 감칠맛이 기가막힌다. 육수는 오카와리(리필)도 가능하여 감칠맛에 푹 빠져볼 수 있었다.

 

위치 : https://maps.app.goo.gl/et8yphUwxRgpedKK7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fW7pQHi1KwM?feature=share


 

후쿠오카 여행 남들 다 가는 튀김 맛집은 못참지 "하카타 텐푸라 타카오"(博多 天ぷら たかお キャナルシティ店)

캐널시티에 가면 대부분 두가지의 선택권을 갖는다. 하나는 라멘 스타디움에서 일본 라멘 한그릇 먹던지, 아니면 튀김 전문점인 하카타 텐푸라 타카오에서 튀김 정식을 먹던지. 캐널시티에서 매번 줄 서는 하카타 텐푸라 타카오. 그때그때 튀겨 내는 튀김을 서빙해주는 시스템으로 따뜻한 튀김을 먹을 수 있어 좋다. 자판기에서 식권을 사는 스타일이지만 외국인은 자리에 앉아서 한글 패치가 된 메뉴로 주문해도 좋다. 이 가게의 특징은 절임 음식과 튀김 소스인 쯔유 그리고 가게 명물 다시마 멘타이(명란젓)이 무한 리필로 밥은 튀김과 함께 먹기 보단 나중에 다시마 멘타이와 먹는걸 추천한다. 

 

위치 : https://maps.app.goo.gl/oHQmRyazLirSLjeu6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z896nF4Gbyg?feature=share


후쿠오카 여행에서 그래도 선은 지킨다. "시어터 제로텐"(THEATER 010)

캐널시티 바로 옆, 예전에 보지 못했는데 박물관 처럼 생긴 건물이 있다. 시어터 제로텐. 화려한 쇼와 미슐랭 쉐프의 요리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곳.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가볼만 하다. 스탠딩석은 1,100엔인데 캐널시티에서 나눠주는 팜플렛을 가지고 가면 음료가 한잔 공짜라서 거의 무료로 쇼를 볼 수 있다. 맥주 880엔 하이볼은 1,000엔. 30분 마다 쇼의 내용이 바뀌고 어여뿐 누님부터 멋진 랩퍼까지 너무 즐거운 공연이다. 후쿠오카에 간다면 한번 쯤 들려볼만한 곳.

 

위치 : https://maps.app.goo.gl/do5cYC2bcnLvLxgq6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EwHKZtBcV-U


후쿠오카 여행에서 만난 아이스크림 튀김은 무슨 맛일까?

"하카타 쿠시아게 쿠시쇼 시모카와바타점"(博多串揚げ 串匠 下川端店)

하카타 꼬치튀김으로 유명한 쿠시쇼. 하카타역이나 와타나베도오리 등 지점이 많은 체인점이지만 우리가 많이 가는 나카스 돈키호테에서 도보 5분거리에 시모카와바타점을 들렀다. 꼬치튀김(쿠시아게)로 유명한 가게로 당연히 꼬치 튀김은 맛있는데 다른데서 보기 힘든 아이스크림 튀김을 먹을 수 있어 신기했다. 겉은 바삭하고 뜨거운 튀김옷인데 안은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사르르 녹아내린다. 한입에 넣고 먹으면 정말 특이하고 맛있다. 저녁은 고급 오마카세로 3600엔~정도로 비싼 가게나 점심특선이 존재하여 1,500엔 정도로 로스 & 히레 쿠시아게 정식을 먹을 수 있다. 한번에 다 나오는게 아니라 먹을때 마다 튀겨 주기 때문에 오마카세 느낌을 느끼기에도 좋다. 

 

위치 : https://maps.app.goo.gl/yi2VdaFk2myrmwn37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YAKZ0DkNWxc


후쿠오카 이상하게 중독 되는 모츠나베 가게 "토마토 라멘 산미"(三味(333) 天神大名本店)

이곳은 아마 호불호가 갈릴 가게. 토마토를 베이스로 산미가 있어 느끼한 모츠에 정말 잘 어울렸다. 후쿠오카에서 모츠나베가 별로 였던 분들에게 한번 만 더 드셔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가게. 와규 모츠의 지방은 부드럽게 맛있고 토마토가 느끼함을 잡아 줘서 맛있다. 치즈 토핑이 있어 넣어 먹으면 부드럽게 더 맛있다. 칼칼하게 먹고 싶다면 고추가루 토핑을 주문해도 좋다. 라멘이 메인인 가게이긴 한데 여기는 모츠나베를 꼭 먹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라멘은 카라멘이라고 하는 한국의 육개장 라멘이 있는데 곤약면으로 바꿔먹으면 쫄깃쫄깃해서 꽤 괜찮다. 다 먹고 나면 계란밥을 해주는데 그것도 별미(SKT 이용자는 무료)

 

위치 : https://maps.app.goo.gl/JMoydSjTmShNY1HH9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3nU-xipPSew


후쿠오카 여행 저온 조리한 점심 특선은 못참겠다 "돈가스 와카바"(とんかつわか葉筑紫口店)

시청자님 추천으로 다녀온 돈가스 와카바 하카타 치쿠치구치점. 체인점이라 지점이 많은데 하카타역 근처의 회사원이 많은 곳으로 가면 13시경에는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했다. 추천 메뉴는 가고시마산 2천엔대의 고급 돈가스이지만 평일 점심이라 1,200엔의 미국산 돈가스 런치가 있어 고민했다. 결국 미국 돼지나 일본 돼지나 배에 들어가면 똑같을 것으로 판단. 런치 한정을 시켰다. 로스라 불리는 등심과 히레라 불리는 안심이 있는데 씹는걸 좋아하면 로스, 부드러운걸 좋아하면 히레를 선택하자. 돈가스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일본 돈가스를 먹어 보고 싶다면 여기를 추천. 이 가게의 최고 명물은 개인적으로 샐러드에 뿌리는 옥수수 소스인데 크게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새콤하지도 않은 딱 중간의 맛을 절묘하게 잡아낸 소스다. 

 

위치 : https://maps.app.goo.gl/VB8SiQbP3DzG9Z1T7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OLu6vZ5L_qg

 


후쿠오카 아직 웨이팅 없는 야키니쿠 "야키니쿠 하치하치"(博多焼肉 HACHI HACHI 大名店)

텐진 다이묘 거리의 텐푸라 맛집 텐푸라 히라오의 바로 옆 가게. 아마 사람들이 잘 몰라서 아직 안가고 있는 가게로 평일 저녁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웨이팅 없이 입장이 가능했다. 간단하게 사이드 메뉴를 시켜봤는데 대박. 스키야키 갈비(580엔)과 소갈비 소금 국밥(580)은 양이 많아서 혼밥하기 좋았다. 고기 맛도 궁금해서 야키스키 와규 7종 모듬을 시켜봤는데 고기에 진심인 가게였다. 야키니쿠에 숯불구이는 진리지.

 

위치 : https://maps.app.goo.gl/6SZbuvaqtXi6n6W66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yY1lcsL0Opc


후쿠오카 여행 평범한데 비범한 텐푸라 맛집"텐푸라 히라오"(天麩羅処ひらお 大名店)

후쿠오카의 번화가 텐진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 다이묘. 다이묘 거리에 지역 주민들도 줄서는 텐푸라 히라오가 있다.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지역의 맛집으로 갓 튀겨낸 텐푸라를 서빙해주는 집. 자리는 전부 카운터 석으로 일본에 왔다는 분위기도 느끼기 좋다. 메뉴는 뭘 선택하든 만족할 것 같은 느낌. 텐푸라 정식을 먹었는데 정말 괜찮다. 서비스로 나오는 오징어 젓갈이 별미인데 짜지 않고 유자가 들어가 향긋해서 정말 맛있다. 예전에는 무한리필이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많이 먹어서 인지 1번만 준다고 한다. 텐푸라도 오징어 젓갈도 밥도둑.

 

위치 : https://maps.app.goo.gl/gWVfvXVRNhrbFBZw8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Tucs53QBZQk?feature=share


후쿠오카 여행 로스트 비프 덮밥 곱빼기 잘하는 집 "핫슈 하나레 벳칸"(八州 離れ 博多店)

하카타역 치쿠시구치(筑紫口)의 회사원 맛집 빌딩에 위치한 이자카야 핫슈의 별관. 점심 특선으로 로스트 비프 동을 판매하는데 일반은 1천엔으로 저렴하다. 고기를 2배로 주문해도 추가 500엔이면 가능. 하카타역 주변에서 저렴하게 식사하기 좋다. 로스트 비프는 굉장히 부드럽고 양도 많아서 만족했다. 다만 라스트 오더 직전에 가서 그런지 밥이 좀 질어서 아쉬웠다.

 

위치 : https://maps.app.goo.gl/aafh6mDjg4Gn8qtKA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7it-nDrCNAc?feature=share


후쿠오카 파송송 고기탁 현지 야키니쿠 맛집 "야키니쿠 간간"(焼肉がんがん)

후쿠오카 현지 주민들에게 꽤 인기 있는 맛집. 후쿠오카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주택가 히라오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이 잘 가지 않는 곳. 니시테츠 히라오 역에서 도보 5분거리, 가게의 간판 메뉴는 쪽파가 가득 들어간 우설. 두툼한 우설을 큼직하게 썰어 안에 파를 채워 넣고 그대로 구워 내는데 우설의 탄력과 파의 달달함이 합쳐서 꽤 괜찮다. 저렴한 가격의 우설 모듬도 있어 만족스럽다. 그 외에도 다른 부위도 맛있는데 등심이나 갈비, 안창살 등이 살살 녹는다. 호르몬이라 불리는 내장이나 돼지 항정살은 개인적으론 좀 별로였다.

 

위치 : https://maps.app.goo.gl/Tz2nFLygqbGtPs5H8

영상 : https://youtube.com/shorts/jfLdXdDsrD4?feature=share 


후쿠오카 최고 아웃풋 야키토리 맛집 "타케노야"

후쿠오카 하카타에서 시작하여 전국 25개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야키토리 & 토리카와 맛집 타케노야. 후쿠오카와 규슈 번화가 어딜 가든 거의 하나는 있는 맛집이다. 보통 야키토리나 토리카와라고 하면 밤에 술안주로 먹는걸 생각할 수 있는데 야키토리 정식을 참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야키토리 4종류와 계란말이, 구운파 2쪽, 반숙 맛계란 반개가 나오는데 만족스럽다. 또 명물인 토리카와를 먹어보지 않을 수 없으니 추가로 몇개 시켜먹으면 맛있다. 72시간 조리하는 토리카와는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워 후쿠오카 명물이라고 불릴만 하다.

 

위치 : https://maps.app.goo.gl/cNtMXj5MmJV4UBWu8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4Tkn7XTZeds?feature=share 


후쿠오카 분위기만 좋은 카페 "시로가네사보"(白金茶房)

후쿠오카 시로가네 지역의 고즈넉한 카페 "백금다방" 시내에서 좀 처럼 만나기 힘든 정원과 원목으로 셋팅된 인테리어가 산속 오두막에 온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팬케이크가 시그니처 메뉴인데 일본에서 맛있는 팬케이크가 워낙 많다 보니 특별한 맛은 모르겠다. 분위기를 마시러 오는 곳. 커피도 수준급으로 꽤 괜찮다. 런치가 좋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여유가 되면 런치를 먹어보고 싶다. 분위기와 가격대를 보면 카페보단 레스토랑이 아닐까 싶기도.

 

 

위치 : https://maps.app.goo.gl/ikLP6LUMmEhSHhij9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UQV7J-XlaAE?feature=share 


전설의 50엔 꼬치 "신지다이" (新時代 福岡天神店)

맨날 젊은 사람들이 모여 있지만 50엔짜리 음식이라고 해서 반신반의로 들린 가게. 50엔의 전설의 꼬치인 "텐쿠시"가 메인인 전국 체인점이다. 후쿠오카에서는 하카타역과 텐진에서 만날 수 있다. 바로 나왔을땐 바삭바삭하여 꽤 맛있다. 개당 50엔이라 부담도 없는 가격. 술도 저렴해서 생맥이 190엔 하이볼이 150엔 1리터의 메가하이볼이 450엔으로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가게에서 먹으면 300엔의 테이블 차지가 나오는게 아쉽다. 테이크 아웃도 꽤 괜찮은데 호텔에 들고 가면 조금 눅눅해져 있는게 아쉬웠다. 입이 심심할때 먹기 정말 좋은 녀석.

 

주소 : https://maps.app.goo.gl/9FeAbBXjSbSY59aq5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2sRIDigA7vY?feature=share 


후쿠오카 김밥천국 "하카타야" 博多ラーメンはかたや 川端店

번화가에 위치해 있지만 조용한 상점가인 나카스카와바타. 이곳에 돈코츠 한그릇 290엔의 가게가 있다. 현지 주민들이 한국의 김밥천국 들리듯이 심플하게 먹으러 들어가기 좋은 곳. 우리들은 해장하러 가기에도 참 좋다. 놀랍게도 돈코츠 라멘이 290엔인데 뽀얀 돈코츠 국물, 일본 라멘의 스트레이트면, 그리고 얇지만 돼지고기로 되어 있는 차슈까지 들어가 있다. 최근 유행의 진한 돈코츠 라멘은 아니지만 깔끔한 돈코츠 국물이 꽤 괜찮고 양도 부담스럽지 않는 양. 개인적으로는 나카스 근처에 숙박이라면 아침 해장으로 추천하고 싶다.

 

주소 : https://maps.app.goo.gl/aeXJW42q7mYSUBcX7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jbzIDhdgO5Y 


후쿠오카에서 지금 가장 줄 많이 서는 가게 "아임 도너츠?"I`m donut?

지금 후쿠오카에서 모든 가게를 통틀어 가장 줄을 오래 서는 곳을 고르라면 단연 이곳. 텐진 미나미역에 바로 위치한 아임 도너츠? 도넛이면서도 도넛이 아니라는 이상한 홍보문구를 내세워 사람들을 줄 세우는 가게다. 구글 평점은 굉장히 낮은데 가게의 줄세우기의 변태적인 방법에 뿔난 사용자들이 욕을 하고 있는 상황. 도넛의 금액은 다른 가게들에 비해 100엔~200엔 비싸지만 줄만 안선다면 자주 먹고 싶을 정도로 맛은 있다. 기지는 찹쌀을 넣었는지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서 미스터도넛의 폰데링에서 조금더 촉촉하고 조금 더 쫀득한 맛. 긴 줄이 있어야 홍보도 잘 되니 그렇다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번호표를 나눠주고 판매를 하면 될것을 일부러 줄 세우는 가게 시스템이 열받긴 하다. 

 

위치 : https://maps.app.goo.gl/8aJz7av6dQpxmZU3A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R-MYNFs7tpI?feature=share 


 지금 후쿠오카에서 가장 핫한 2시간 기다린 돈코츠 라멘 "잇소우"

지금 후쿠오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라멘이라고 하면 단연 돈코츠 라멘 잇소우. 돈코츠의 국물이 진하다 못해 거품까지 날 정도라고 하여 일본에서는 카푸치노 라멘이라고 불린다. 후쿠오카 라멘 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을 한 형제가 만든 라멘이라고 하며 돈코츠의 진한 국물은 알갱이가 씹힐 정도로 진하다.(아마도 돼지사골) 면은 일반 스트레이트로 평범하나 국물이 진해서 맛있고 특히 마늘을 첨가해서 먹으면 맛의 변화가 확 느껴진다. 그 외에도 느끼할때 매운 타카나를 넣으면 매콤해져서 3번의 맛의 변화를 즐기는 것도 포인트. 시내에 3곳의 지점이 있으나 기온점이 제일 덜 기다리는 것 같아서 기온점의 주소를 남겨 본다. 

 

위치 : https://maps.app.goo.gl/aEF2eeMeBNYRey7e9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QWcgG-8yfvU

 


닭들에게 가혹한 토리카와 맛집 "하카타 토리카와야키 구"

소금을 뿌리는지 버리는지 모르는 퍼포먼스로 유명한 토리카와 가게. 후쿠오카 하카타에 오면 토리카와는 빼 놓을 수 없는 명물.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쫄깃한 식감이 정말 맛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장님이 계속 구우시는데 퍼포먼스도 재밌고 맛도 있다. 추천은 "테이방 세트"로 오마카세 같은 느낌이다. 토리카와3개, 부타바라, 토리기모, 시이타케, 야키 야마이모 등 6가지의 종류가 나온다. 한글 패치가 된 메뉴도 있으니 주문때 요청하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참고로 하이볼 도둑놈이니 조심할 것.

 

위치 : https://maps.app.goo.gl/fL3LbUDHr9YK1rqh9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t6UYDgeYDVw?feature=share 


300만 마리 고등어 킬러 고등어에게 너무 가혹한 "마코토"眞(まこと)

나카스 강변 끝자락 골목 사이에 있는 가게. 만약에 당신이 짜고 날것만 먹어 입이 지쳤다면 가기 좋은곳이다. 문제는 10시 30분이 입장 시작인데 9시부터 줄이 서 있어 40분쯤엔 이미 30명의 웨이팅이 있을테니 먹고 싶으신 분들은 빠르게 가시길 추천. 음식은 정갈하게 맛이 좋다. 고등어에 베인 숯불향과 간장 뿌린 무즙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고 짤때쯤 입에 흰쌀밥과 유부볼이 가득 들어간 미소장국은 여행의 하루를 여는데 최고의 아침이 될것이다. 유튜브에 위와 같은 댓글을 남겨주신 릴리릴라님께 감사를 드리며 내용 그대로 평가 해본다.

 

위치 : https://maps.app.goo.gl/RuiX3civHiGnXEbe8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LZBSNGBv1mc?feature=share


후쿠오카 명물 Kー푸드 "원조 하카타 멘타이쥬"(元祖博多めんたい重)

후쿠오카 하카타에 온다면 꼭 한번은 먹어 본다는 하카타 멘타이쥬. 사실 한국인에게는 별로 특별할 것 없는 요리인 명란젓을 고급스럽게 판매하는 곳이다. 첫 방문이라면 덮밥인 멘타이쥬와 멘타이코가 가득 들어간 찍먹 라멘 츠케멘, 닭 육수가 진한 멘타이스이가 세트로 나오는 한멘스이세트를 먹어보면 된다. 가격은 3,718엔으로 상당히 비싼편이고 두명이서 쉐어 해도 괜찮다. 대체적으로 한국사람들에게는 짜다는 평이 많은 것 같은 가게다.

 

위치 : https://maps.app.goo.gl/cEzPj2w29TKRj2nn8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vxhw6ZL23SU?feature=share


신기한 와규 샤브샤브 라멘 "누들 바 키와미"(麺処 極み 大名店)

라멘 주제에 와규 샤브샤브도 먹을 수 있다는 가게 누들 바 키와미. 후쿠오카에서 꼭 간다는 텐진 다이묘에 위치하고 있지만 간판이 없어서 찾기가 어렵다. 구글 지도를 꼭 참조할 것. 부들부들한 옛날면 위에 와규가 얹어 있고 뜨끈한 아고다시가 나오는데 위에서 부으면 와규가 설익으면서 맛있는 와규 샤브샤브가 완성된다. 면은 너무 부드러워서 바로 먹지 않으면 안될 정도. 딱히 간을 많이 하지 않아 싱거울 수 있는데 그럴땐 같이 나온 소스를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다. 와규가 2장이나 들어가 있는데 1200엔으로 꽤 저렴한 가격.

 

위치 : https://maps.app.goo.gl/B88AS3v5Jp9orZvK9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Qr63QmQWwJ0?feature=share


오마카세 텐푸라 맛집 "텐푸라 나가오카"(博多天ぷら ながおか)

일본여행이라면 한번쯤 생각 나는 일본식 튀김인 텐푸라. 오마카세 느낌이지만 저렴하게 튀김을 먹을 수 있는 "텐푸라 나가오카" 오마카세 느낌의 가게로 튀김 하나하나 눈 앞에서 튀겨주어 더 맛있다. 메뉴의 요금은 2인 기준으로 설정 되어 있는데 혼자서도 절반 값에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추천 하고 싶은 메뉴는 "이부리각코"라고 하는 훈제 단무지와 치즈의 조합인 이부리각코 크림치즈. 메뉴에서 발견하면 꼭 주문해보자. 훈제 특유의 향과 단무지의 새콤달콤 그리고 치즈의 부드러움과 느끼함이 절묘하다.

 

위치 : https://maps.app.goo.gl/xDMCCScEufEYmqJA6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m0A1ijLhT8Y?feature=share


현지인 줄서는 연어알 멘타이코 환상의 조합 "하카타 시푸드 우오덴"(博多シーフードうお田)

2021년 놀라운 비쥬얼로 후쿠오카 주민들을 깜짝 놀라게 한 하카타 시푸드 우오덴. 런치 특선으로 연어알과 멘타이코 환상의 조합 덮밥인 "멘타이이쿠라 타마고야키동"이 가장 인기다. 온천에서 자주 보는 물을 뜨는 바가지인 오케에 밥과 계란 멘타이코를 올리고 사이드에는 연어알을 올려줬다. 멘타이코와 명란젓은 좀 짠데 계란과 밥과 같이 먹으면 절묘하다. 주변 직장인들도 많이 오는 가게라 11시30분쯤에는 가는것을 추천

 

위치 : https://maps.app.goo.gl/1eXMwfLsm5SvPhw18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K_gqCO_8fik?feature=share


미슐랭 원스타 가성비 4천엔 디너 코스 "니시무라야"(西村や)

 

후쿠오카 여행에서 한번쯤은 들린다는 텐진에 2023년 새롭게 탄생한 공간인 "다이묘 가든". 푸른 잔디밭이 조성된 이곳은 고급 레스토랑 시설들로도 즐거운데 프렌치와 라멘의 조합으로 미슐랭 원스타를 받은 니시무라야를 2층에서 만날 수 있다. 런치에는 1,000엔 ~ 1,500엔 상당의 퓨전 라멘을 맛볼 수 있으나 디너는 저렴한 코스요리가 마련 되어 있다. 4,000엔(세금 별도)로 만날 수 있는 심플한 디너 코스는 미슐랭 맛집인지 가성비 맛집인지 헷갈릴 정도. 특별한 저녁을 먹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위치 : https://maps.app.goo.gl/fFXk85bmWUCbMAnW9
영상 :  https://youtube.com/watch?v=K_gqCO_8fik?feature=share 

예약 : https://www.tablecheck.com/shops/nishimuraya-tenjin/r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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