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역 야에스 쪽에서 식사와 이동을 한 번에 해결할 새 거점이 생깁니다. TOFROM YAESU TOWER가 2026년 9월 10일 개장하며, 도쿄역과 지하로 연결된 상업 구역에 음식점을 중심으로 총 68개 매장이 순차 입점합니다. 개장일에는 타워 안 55곳이 먼저 열리고, 나머지 타워 매장과 ‘THE FRONT’ 점포는 2026년 겨울 이후 이어집니다.
JAPAN NOW · TOKYO NEW OPEN
도쿄역 지하 직결, 야에스의 새 식도락 거점9월 10일 55곳 먼저 · 전체 68곳 순차 개장
상업 구역은 약 6,000㎡이며 오래된 야에스 노포, 도쿄의 인기점, 새 브랜드, 캐주얼 식당을 함께 배치합니다. 관광객에게는 비·더위를 피하는 도쿄역 동선, 지방행 고속버스 환승, 귀국 전 식사를 한 건물에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공식 발표상 9월 10일에는 TOFROM YAESU TOWER 안의 55곳이 개장 예정입니다. 일부 타워 점포와 TOFROM YAESU THE FRONT 점포는 2026년 겨울 이후 순차 개장합니다. 특정 식당이 목적이라면 공식 매장 목록에서 개장 상태와 영업시간을 방문일에 다시 확인하세요.
한국 여행자에게 왜 유용한가
JR 도쿄역 야에스 측에서 지하 동선으로 접근할 수 있어 비 오는 날, 캐리어를 든 이동일, 신칸센 환승 전에 식사하기 좋습니다.
170년이 넘은 갓포 시마무라, 70년이 넘은 타이코로 TOKYO 같은 야에스 노포와 규카츠 모토무라·고모로소바·스타벅스 등 빠른 식사 선택지를 함께 갖춥니다.
같은 재개발 구역 지하에는 2026년 3월 먼저 문을 연 버스터미널 도쿄 야에스 2단계 구역이 있어 공항·지방행 버스와 도쿄역 일정을 연결하기 쉽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한국어·영어·중국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점포별 한국어 직원이나 한국어 메뉴는 공통 보장 사항이 아닙니다.
식사 목적별로 고르는 핵심 구역
고모로소바, 라멘·츠케멘 산린샤, 크리스프 샐러드 웍스, 스타벅스 등이 공식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이동 시간이 짧은 여행자에게 적합합니다.
갓포 시마무라, 타이코로 TOKYO, 규카츠 모토무라, IMADEYA KAKU-UCHI TOKYO, 싱가포르 차이니즈 로쿠노이치 등 장르가 넓습니다.
미슐랭 1스타 경력의 덴푸라 계열 ‘텐 요코타 아시타에’, 야키토리 오미노의 새 점포 등 12개 전문점을 골목처럼 구성한 구역입니다. 예약 가능 여부와 가격은 점포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약 1,200㎡, 3개 층이 트인 실내 광장입니다. 높이 약 7m의 나무와 이동식 가구, 야에스 지역의 가마 전시가 있어 식사 약속 전 대기 지점으로 쓰기 좋습니다.
건물 자체도 볼거리입니다
타워 안에는 영화감독 이와이 슌지가 이 시설을 위해 쓴 이야기를 출발점으로 8팀의 작가가 만든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상설 전시됩니다. 식사만 하고 나가기보다 1층 광장과 저층부 연결 통로, 작품을 함께 보면 야에스·니혼바시 산책의 시작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는 시설 공통 면세 카운터나 모든 점포의 면세 적용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해외 발행 카드, 간편결제, 알레르기 대응, 영어·중국어 지원, 예약 가능 여부도 점포별 검색 조건으로 구분됩니다. 한국어 사이트가 제공되더라도 점포 현장 한국어 대응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결제 전 각 매장 상세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방문 전 체크리스트
- 9월 10일 타워 55곳 우선 개장, 전체 68곳은 겨울 이후 순차 개장으로 구분
- 도쿄역 야에스 측에서 지하 연결 동선과 이용할 출구를 출발 전에 확인
- 인기 전문점은 공식 매장 페이지에서 예약·가격·정기휴일·마지막 주문 시간 확인
- 점포별 해외카드·면세·알레르기·외국어 대응 여부를 결제 전에 확인
- 고속버스 환승자는 승차장 위치와 출발 20~30분 전 도착 시간을 별도로 확보
- 캐리어는 식당 통로에 두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도쿄역 로커·숙소 보관을 우선 검토
EDITOR'S NOTE · EVERYDAY TRIP
3분여행의 조언
아래는 공식 개장 정보를 실제 일정에 적용한 3분여행의 여행 설계 판단입니다. 운영사가 보장한 혜택이나 직접 체험담과는 구분해 보세요.
야에스는 신칸센·고속버스·공항 이동과 연결하기 좋은 대신 관광지 한복판에서 일부러 찾아가는 동선은 아닙니다. 교토·센다이 등으로 이동하는 날이나 귀국 전 도쿄역을 지날 때 60~90분을 배정하면 이동 비용을 늘리지 않고 새 시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9월 10일 직후에는 55곳이 우선 문을 엽니다. 특정 매장을 위해 일정을 바꾸기보다 공식 목록에서 ‘영업 중’과 개장 예정 표기를 확인하고, 원하는 곳이 아직 준비 중이면 지하층의 빠른 식당을 대안으로 두세요.
‘YAESU 도쿄카이’처럼 좌석이 제한된 명점은 예약 가능 여부를 먼저 보고, 예약하지 않는 식사는 오피스 점심 피크인 11시 45분~13시 15분을 피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이동 시간을 함께 봐야 한다면 지하층에서 빠르게 먹는 선택이 더 낫습니다.
도쿄역 지하 연결과 야에스·니혼바시를 잇는 통로가 장점입니다. 날씨가 나쁘면 실내에서 식사와 공공미술을 본 뒤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방향으로 이동하고, 날씨가 좋으면 사쿠라도리 산책을 이어가는 두 가지 동선을 준비하면 일정 변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