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NOW · FLIGHT SAFETY
시행일 2026.04.24 · 최종 확인 2026.08.15
2026년 4월 24일부터 일본 국내선에서는 160Wh 이하 보조배터리를 최대 2개까지 휴대할 수 있으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로 다른 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금지됐습니다.
핵심 규정은 무엇인가요?
- 보조배터리는 위탁수하물이 아니라 기내 휴대수하물로 가져가야 합니다.
- 용량은 개당 160Wh 이하, 수량은 최대 2개입니다.
- 비행 중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등을 충전하면 안 됩니다.
- 이상 발열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몸 가까운 곳에 보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mAh만 적혀 있다면 어떻게 확인하나요?
대부분의 보조배터리 본체에는 Wh가 함께 표시됩니다. Wh 표시가 없으면 제품의 전압과 용량을 이용해 계산해야 하지만 공항에서 바로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라벨이 훼손되지 않은 제품을 준비하세요. 대용량 제품은 반드시 본체 표기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일정이라면 특히 확인하세요
후쿠오카에서 오키나와·도쿄·삿포로 등으로 일본 국내선을 이어 타는 일정이라면 한국 출발편 규정만 보고 준비하면 놓치기 쉽습니다. 실제 탑승 항공사의 안내가 더 엄격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다시 확인하세요.
EDITOR'S NOTE
3분여행의 분석과 조언
출발 전 보조배터리 본체의 Wh 표기를 사진으로 남기고, 기내에서는 가방 깊숙한 곳이나 머리 위 선반보다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 국내선을 환승한다면 탑승 전에 충전을 마쳐 두세요.
공식 출처
일본정부관광국(JNTO) Safe Travel Information →
항공사별 세부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탑승 항공사의 최신 수하물 규정도 확인해 주세요.